피에 굶주린 로스앤젤레스, 악질 형사 코빈 내쉬는 부모의 살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도중, 끔찍한 뱀파이어 듀오 퀸과 빈스를 맞닥뜨린다. 내쉬는 그들에게 납치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맹인 예언자에 의해 치료된다. 부활한 내쉬는 그의 가문의 정체를 알게 되고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종류도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차예련). 계속되는 구설수와 소속사의 압박으로 인해 유학파 출신이자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 하지만 정작 영화 속 정사장면으로 더 큰 유명세(?)를 치른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
반전 시위와 로큰롤의 감성이 젊은이들을 뒤흔들던 1960년대 후반의 미국, 그 안에서 비틀즈의 음악이 눈 부신 사랑으로 피어난다. 영국 리버풀 선착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 주드. 연락이 끊긴 친아버지를 찾을 생각으로 미국으로 향하지만, 새로운 땅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준 것은 친아버지가 아닌 맥스라는 친구였다. 주드는 맥스와 ...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클라우디오, 수리를 요청하지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기다리다 지친 클라우디오는 엘리베이터 문을 직접 열기로 결심한다. 간신히 열린 엘리베이터 틈으로 본 바깥은 좀비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고… 과연, 클라우디오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1930년대 후반, 전쟁을 앞두고 불안감이 감도는 영국. 독실한 목사 ‘라이너스’와 아내 ‘마리안’, 어린 딸 ‘애들레이드’가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어딘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 어두운 밤이면 기이한 소리가 들리고 딸은 낯선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마리안’은 주술가 ‘해리’를 찾아가는데…
동유럽 폴란드에서 실종된 남자의 이야기에서 수상함을 느끼는 카르멘(신디 샘슨)과 사라(메간 허펀). 그녀들은 그 사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직접 조사해보려고 하고 그녀들의 이 위험한 여정에 카르멘의 남자친구 마르쿠스(아론 애쉬모어)도 동행하는데, 그들이 찾아간 외딴 곳의 위치한 마을은 음산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며 무언가 비밀을 ...
사만다와 친구들은 30년 전 학교 파티 때 사라진 블러디 메리 이야기에 정신이 없다. 결국 괴담처럼 장난스럽게 블러디 메리를 3번 부르게 되고 세 친구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몇일 후 돌아온 그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서로 서먹해 진다. 한편 이들을 마취해 외딴곳에 가둬두었던 풋볼 팀 벅의 패거리들이 차례차례 끔찍하게 ...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