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외골수 성격 때문에 과도하게 범죄 현장 진압을 하다가 동료를 사고로 잃게 된 칼 뫼르크. 본인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4개월 병가 후 경찰서로 돌아왔지만 이미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 민폐 캐릭터. 강력계 복귀 대신 새로 만들어진 ‘미결처리반 Q’로 발령받는다. ‘미결처리반 Q’는 지난 20년간의 미결사건에 대해 수사에 ...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상해 바닥을 주름잡고 있는 진동파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상해 최고의 싸움꾼 마영정은 담사와 함께 상해에서 아편이 통용되는 것을 막으려 노력한다. 이 때 상해에서 아편을 판매하려는 일본인 구로카와는 진동파 두목 황청후에게 아편 판매를 도와줄 것을 은밀히 제안한다. 황청후와 손을 잡은 구로카와는 자신의 사업을 방해하는 담사와 ...
1997년 방콕, 15살 절친 ‘보움’과 ‘이브’는 IMF로 건설이 중단된 부모님의 사톤 타워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약속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보움’은 홀로 살아남아 도망친다. 20년 후, 건물 완공을 위해 사톤 타워에 방문한 ‘보움’과 딸 ‘벨’. 그곳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낡은 삐삐를 발견한 ‘벨’은 이후 무언가에 ...
브뤼셀의 밤, 열쇠 수리공 '매디'가 잘못된 문을 열었다. 조직의 표적이 된 '매디'는 이제 하룻밤 안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을 항의하는 시위가 밤새 이어지는 가운데, ‘매디’는 ‘클레어’라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자기집이라고 주장하는 아파트의 문을 열어준다. 사라진 ‘클레어’, 그리고 그 ...
다양한 장르로 버무린 ‘ 죽음’에 관한 기묘한 단편영화 모음집! <차박> 혼자 가는 차박 컨텐츠로 유명해진 유튜버 세진. 시청자들이 그녀가 올린 영상이 진짜인지 의심하기 시작하자, 구독자이자 팬인 부미와 함께 가는 차박 영상을 찍기로 한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는 여행, 그러나 힐링을 위해 떠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