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에 위조화폐를 유통시킨 안세경을 처단한 공으로 신후부의 무정(유역비), 냉혈(덩차오), 철수(예성), 추명(정증기)이 새로운 사대명포로 이름을 날리던 중 교외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대명포는 사건 현장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구양대를 데려와 치료하지만 신후부의 수장 제갈정아(황추생)에 맞서다 목숨을 잃고 만다. 한편, ...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
레밍턴(조슈아 윈치)은 악령이 들린 사악한 오두막에서 탈출했지만 악마는 계속 그를 따라다니고, 르벨(샤논 스네든)과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클로이(케일린 뉴베리)는 필사적으로 리벨의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다. 두 사람은 삼류 TV 쇼 진행자인 빈센트와 만나 실종된 여동생과 심령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날 밤 울린 ...
「폐점합니다」라고 붙여진 벽보, 하룻밤 사이에 부서지는 건물, 골목길에서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목소리− 지금 일본은 발전과 재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크게 변화하려 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떠나보내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본작의 주인공은,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무언가가 끝나갈 때쯤 ...
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