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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HD 5.994 분
어린 시절 서문경은 호색한이자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인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사이에서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자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부터 당대 최고의 성(性)연구가인 아버지에게 ‘대물철권’ , ‘풍차돌리기’, ‘벽타기’ 등의 최고의 성교의 기술과 강철 같은 성기를 단련하며 자란 문경은 자신의 남근을 붓(?)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장성하게 되고, 나날이 늘어만 가는 자신의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여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가을, 가로수길. 어느 한적한 까페에 '안나'라는 여자를 찾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로테르담의 폴란드인 그루지엑, 왜 그녀가 말없이 떠났는지… 아픔이 묻어나는 그의 목소리가 묻고 있었다. 세연의 새로운 사랑은 게이다. 둘만의 첫 섹스. 낯설고 불편하지만 상관없다. 그녀의 마음이 설레고 있으니까… 비 내리는 저녁, ...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
1979년, 기차 플랫폼 부근에서 슈퍼 8mm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던 6명의 아이들은 열차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해가는 의문의 트럭을 발견한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열차 탈선 사고로 현장은 초토화가 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우연히 목격한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격이 ...
동생을 위해 감옥에 들어갔던 형, 감옥에 나와 동생과 다시 재회하게 되고 형제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형제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도망치다가 잡히는데 이번에는 감옥이 아닌 전쟁터에 군인으로 끌려가게 된다. 트럭에 태워져 가던 도중 형은 동생을 도망치게 만들고 그 후 5년의 세월이 흐른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
실비아(Silvia: 페네로프 크루즈 분)는 고속도로변에서 매춘 술집을 운영하는 카르멘(Carmen: 안나 칼리에나 분)의 조카(국내 번역에는 조카지만, 실제 설정은 어머니임)로 팬티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처녀이다. 실비아는 팬티 공장 사장의 아들 호세(Jose Luis: 조디 몰라 분)와는 연인 사이인데 ...
정통 무협이 돌아왔다! 병든 엄마를 돌보는 소녀와 그를 지켜보는 과묵한 노인. 중요한 물건을 찾는 비리형사들에 소녀가 우연히 연루되고, 이 사건에 노인의 오랜 원한 관계인 애꾸까지 뛰어든다. 이에 노인은 오래 묵은 원한을 풀고 소녀를 지키기 위해 다시 칼을 쥐어 애꾸와 생사를 건 싸움을 시작하는데…
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 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 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
인류의 마지막 대전쟁 그 이후, 아버지 ‘트로이’와 아들 ‘제이크’는 20년 동안 산속에 고립된 채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살아간다. 약을 구하기 위해 처음 바깥세상으로 나간 제이크는 홀로 지내는 아름다운 여성 ‘헨리에타’를 만나게 되고 아버지와는 다른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제이크는 점점 헨리에타에게 빠져들고 트로이는 ...
캠퍼스 커플 상열(김명중)과 미나(임소미)는 나름 이름있는 작가와 잡지사 기자로 평범한 맞벌이 부부 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집에만 처박혀 글만 쓰는 상열은 동네로 이사온 대학동기 다영(황정아)과 예전부터 불륜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는 학교 동창인 다영을 동네 단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
은행센터장 성규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한 평범한 출근길에 한 통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는다. 전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 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성규는 곧 동료의 차가 폭파되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졸지에 부산 도심 테러의 용의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