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도 일 때문에 바쁘자, 혼자 집안을 돌아다니던 중 숨겨진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우연히 문을 열어 본 코렐라인은 그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되고,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모든 것이 다 실현되는 또 다른 세계에 점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이 곳에는 단추 눈을 한 ...
이런 특별한 세상, 만나보셨나요? 2008년 5월, 두 세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눌~루랄라 정글’ 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졌지만 티끌보다도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코끼리 호튼(차태현). 큰 귀로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호튼의 특별한 능력은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아주 작은 목소리를 포착한다. ...
수술을 하지 않아도 화장을 하듯 얼굴을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성형수. 외모로 인해 끔찍한 일을 겪게 된 예지는 어느 날 이 믿기 힘든 유혹을 접하면서 얼굴과 전신, 말 그대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고 유명인이 된다. 예지는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어서라도 그저 새로운 외모와 삶을 지키고 싶을 뿐이다.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
거리 모퉁이에서 작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영훈(김상중)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박근형)와 사이가 좋지 않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소식 조차 없는 첫사랑만을 기다리는 영훈. 하루 중 그가 삶을 느끼는 순간은 친구들과 콘서트를 연습하는 시간 뿐이다. 콘서트 날짜가 다가오면서 영훈은 가게에 '종업원 구함'이라는 ...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
광활한 사막에서 표국, 관군, 상인 세력 등 수많은 집단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다툰다.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도마는 한 남자를 장안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자신이 호송하는 인물이 사실은 제국에서 가장 위험한 수배자 지시랑임을 알게 되고, 거액의 현상금을 둘러싼 목숨 건 사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