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오후, 초등학교 앞 공원. 11살 재커리는 친구들과 다툼 중 막대기를 휘둘러 이턴의 앞니 두 개를 부러뜨린다. 아이들 싸움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한 거실에 모인 앨런(크리스토프 왈츠), 낸시(케이트 윈슬럿) 부부와 마이클(존 C. 라일리), 페넬로피 부부(조디 포스터). 교양과 이성으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말꼬리 잡기, ...
어린 시절, 괴한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링컨(벤자민 워커)은 복수에 나서지만 오히려 생명을 위협 받는데… 위기의 순간 헨리(도미닉 쿠퍼)를 만나 목숨을 구한 링컨은 그를 통해 이 세상에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뱀파이어 헌터로 거듭난다. 정체를 숨긴 채 은밀히 미션을 수행해 오던 ...
찰리와 엘리 시스터스 형제는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청부살인이 직업이다. 형제는 파트너 존과 더불어 범죄자를 소탕하지만,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일 뿐이다. 동생 찰리가 이 일에 재능을 타고 난 반면, 엘리야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새로운 추격이 시작된다.
데프니 레이놀즈(아만다 바인스 분)는 개성있고 발랄한 10대 소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녀는 보헤미언처럼 자유분방한 가수 엄마 리비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늘 어딘가 허전하다. 아직 얼굴 한번 못 본 자신의 아버지가 영국에 살고 있다는걸 알고있기 때문. 17년 전 모로코 여행길에 ...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시커메진 한국 정치의 판을 바꾸고자 했던 사람, 서민의 언어로 그들의 속을 시원하게 대변했던 사람, 함께 비를 맞으며 약자와 공감하고자 했던 사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길 희망했던 사람, 누구나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사회를 꿈꿨던 사람. 지금 더욱 그리운 이름, 노회찬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아침, 24년을 함께한 아내를 버리고 4년 만에 연락도 없이 벨벳을 찾아온 프레드. 다시 잘해보고 싶은 프레드와 달리 벨벳은 마음이 떠난 지 오래다. 프레드는 벨벳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만 오히려 갈등은 깊어만 가고 감정만 앞선 프레드의 욕망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