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은 사형 진수와 함께 태백권 전승자가 되기 위해 수련 중이다. 최종 결정을 위한 대결을 앞둔 밤,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진수를 찾아 성준 역시 속세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된 성준. 생계를 위해 평생 수련한 태백권을 활용해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재능을 잘 살려서인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지만 ...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내가 뭘 할거냐구? 난 그냥 살거야. 그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이는 고교생 크레이그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고민하다가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하지만 크레이그는 자신의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면서 입원하기를 원하고 결국 의사도 허락한다. 사실 크레이그는 스트레스성 구토, 절친과 사귀는 짝사랑 ...
남송 시대에, 긴급 전갈을 받은 소협과 비운객잔의 동료들은 대장군 리선충을 도와 융흥 북벌에 나서고, 산과 강을 수복했지만 질투에 눈이 먼 부부장 소굉옌이 파괴하여 결국 북벌에 실패한다. 부부장 소굉옌을 붙잡은 백성들과 소협을 포함한 여러 사람은 제때 철수하도록 도우며 재기를 기다린다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셀프 스토리지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레이놀즈는 머리를 식히러 시골로 향하던 중 어느 식당에서 알마를 발견한다. 그녀가 자신이 꿈꿔온 완벽한 뮤즈임을 직감한 레이놀즈는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알마를 자신의 거처로 데려온다. 행복도 잠시, 알마는 레이놀즈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한다.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누이 시릴은 레이놀즈의 장단에 기꺼이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