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지 2년. 뎀바는 복수심을 억누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누무케는 으르렁대는 이웃 간의 싸움에 휘말리고, 술레이만은 신념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딛는데. 세 형제는 폭력의 거친 물살과 그들 앞에 닥친 무자비한 사건들에 무너지지 않고 맞설 수 있을까?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
꼭 이기고 싶었던 그날 2차 세계대전 감동 스토리
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군 정예 팀과 전직 축구 선수들과 정치범들로 구성된 수용소 수감자들
간의 축구 시합을 개회하게 된다. 비극적인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모두를 위하여 나치 축구팀의 편파적인 판정의 난관을 ...
1950년대 디트로이트, 한 삼류 범죄 집단이 단순한 문서를 훔치는 일에 고용된다. 간단하게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이 범행 도중 예기치 못하게 틀어지게 되자 누군가 다른 목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계획을 틀어 자신들을 고용한 사람이 누군지 그 배후의 진실을 추격하게 되는데...
최강 솔져들의 잔인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 죽은 병사들을 특수약물로 회생시켜 만든 완벽한 병기인, 유니솔. 20년 후 모든 유니솔을 폐기 처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유니솔을 만들어낸 콜린박사에 의해 신형 유니솔이 도난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이후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테러집단에 의해 대통령의 두 자녀가 ...
짝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호텔, 하지만 45일 안에 제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은 후 이곳에 온 데이비드는 만약 동물이 된다면 100년을 거뜬히 살며 귀족처럼 파란 피를 가졌고 평생 번식을 한다는 이유로 랍스터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플을 찾는 일은 쉽지 않고, 마감일에 쫓긴 데이비드는 비정한 ...
해양 생물학자이자 잠수사인 올리브는 플래처 박사가 진행하는 심해 탐사 연구에 참여해 심해로 잠수를 하게 된다. 심해에서 기괴한 경험을 한 올리브는 잠수과정에서 괴 생명체의 알을 가져오게되고 알에서 부화한 생명체를 키우게된다. 하지만 이 생명체는 처음 발견된 신종이며 무엇을 먹는 지 알수없었지만 결국 사람을 먹는다는 사실을 ...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