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명예가 걸린 위성 발사를 앞둔 만삭의 CEO,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800킬로미터를 달려가는 남편,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자의 아이를 혼자서 낳으려는 미혼모, 출산 당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을 들은 남자,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려는 동성 커플까지! 정신 없이 유쾌하고 눈물 쏙 빠지게 행복한 미라클 D-day! ...
있는지도 몰랐던 할아버지가 내게 유산을 남겼다?! 그런데 그게 집도, 땅도 아니고…. 당나귀라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페드로는 유산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칸타브리아의 시골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마을 주민 파울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모든 것이 동시에 터진다!
전직 경찰 닉 캐서디 (샘 워싱턴)는 억울한 죄로 누명을 쓰고 절박한 상황에 처한다. 그는 자신의 명예와 무죄를 입증하고자 뉴욕 맨하탄의 한 고층 빌딩의 난간에 선다. 자살을 하려는 상황으로 본 경찰은 네고시에이터를 급히 투입하고 이 광경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방영되며 빌딩은 취재진과 인파로 ...
만화 영화 ‘괴물’ 소리 전문 성우 ‘구동건’(류승범 분)은 앞이 보이지 않치만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애인 ‘장해주’(신민아 분)가 있다. 해주의 손발이 되어 그녀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던 동건은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해주에게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
사립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장에 노노미야 부부와 여섯살짜리 아들 케이타가 보인다. 이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한다. 아빠는 아이가 엄마를 닮아 성격이 유순하다고 말하면서 승부욕이 없는 걸 단점으로 지목한다. 아이는 아빠와 캠핑장에 가서 연을 날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고 말한다.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총력을 기울였고, 소련의 노련한 비행사인 알렉세이에게 이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약 2년 동안의 훈련을 거쳐 드디어 1965년 3월 소련이 먼저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발사 성공에 모두의 기쁨도 잠시, ...
리처드 닉슨의 재선을 앞둔 어느 날. 50년 간 FBI 국장 자리를 지킨 후버가 사망한다. 백악관에서는 신임 FBI 국장에, 대통령의 측근인 팻 그레이(마튼 초카스)가 오고, 그로부터 얼마후 FBI는 워터 게이트 호텔에서 도청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는 마크 펠트(리암 니슨)에게 48시간 내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