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제이’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친구들과 조직 보스인 ‘게이츠’를 찾아간다. 하지만 ‘게이츠’는 같이 간 ‘제이’의 친구들을 죽이고 ‘제이’의 아들 ‘키트’를 인질로 삼아 또 다른 범죄를 강요한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제이’는 범행 장소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현장에서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다. ‘제이’를 ...
부유한 집의 울타리를 수리하는 일당직을 맡은 버디. 허리케인 때문에 부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를 진다. 밤이 되자 남편은 아내를 죽여 달라고 거액을 제안하고 아내는 버디를 유혹하고 관계까지 맺는다. 세찬 폭풍과 함께 기묘한 관계는 폭발하고 그 집의 은밀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는데…
송나라에 위조화폐가 출연함으로써, 두 수사기관 육선문과 저마다의 재주를 지닌 고수들로 구성된 신후부에게 이 사건 진상에 관한 수사임무가 내려진다. 육선문의 냉혈은 류대인의 지시로 신후부의 수사과정 훼방과 리더 제갈정아의 권력을 파괴시키기 위해 첩보원으로 활동하지만 이내 자신의 잘못됨을 깨우치게 되고, 이들이 정권을 뒤엎어버리려는 ...
미 특수부대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니키는 딸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그녀는 딸 클로이 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떨어져 지냈던 시간의 공백만큼 두 모녀 사이의 틈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클로이는 16번째 생일날 외출을 했다가 납치를 당하고, 니키는 거대 조직에 맞서 ...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
성공한 건축가 ‘제레미’는 우연히 자신과 너무도 닮은 젊은 여성 ‘텍셀’을 만나게 된다.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라고 생각했던 ‘제레미’는 공항에서 ‘텍셀’을 다시 만나고, 그녀는 그를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제레미’는 ‘텍셀’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그녀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거부할 틈도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