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앱 힌지를 통해 만난 맷과 카니. 첫 만남부터 불꽃이 튄다. 그래서 세 번째 데이트를 위해 충동적으로 함께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런데 2020년 3월 코로나가 세계를 강타하자 그곳에서 발이 묶인 두 사람. 천국 같은 여행지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둘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지 알아보는 극한의 테스트를 받는 것만 같은데.
미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단서를 찾아 비밀조직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와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 후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합류한다.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하나 둘 흔적 없이 사라지자 숨어있는 식인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는 렌고쿠. 귀살대 탄지로 일행과 최강 ...
남자가 채 모르는 남성의 모든 것 | 쏙쏙 바져드는 섹스 이야기! | 쉿! 절대 웃지 마세요 무지 심각한 야급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약사에 착하기까지 한 성빈(구본승 분)은 누가 봐도 일등 신랑감이다. 하지만 결혼을 한달 앞두고 약혼녀인 지혜(김지은 분)로부터 파혼을 당한다. 그 이유는 2년동안 사귀면서 지혜를 한번도 ...
전직 특수 부대 소총수 '버튼'은 여러 나라에서 전쟁을 치른 후 고국으로 돌아오지만,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으로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다 결국엔 공원을 전전하며 노숙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버튼은 아버지의 친구이자 전직 특수 부대 소령 '팩'을 만난다. 참전 용사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돕던 팩은 ...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 상공에서 10,000대 이상의 연합군 비행기가 추락했다. 고급 전투요원들인 조종사들을 다시 영국으로 보내기 위해 1943년 연합군과 레지스탕스는 '쉘번 네트워크'를 설립한다. 쉘번 네트워크는 게슈타포의 눈을 피해 조종사들을 이동시키는 '쉘번 이스케이프 라인'을 만들고 독일 점령지의 한가운데에서 ...
북송시대 말, 80만 금군 교두 ‘임충’과 의형제를 맺은 영웅이자 강력한 힘의 소유자 ‘노지심’.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를 떠나는 ‘임충’이 악인들에 의해 위험에 처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노지심’은 목숨을 걸고 그를 구해낸다. 하지만 위기를 벗어난 것도 잠시, 평소 ‘임충’을 시기하고 있던 ‘고도령’은 ‘임충’의 부인을 ...
피터팬, 그 전설이 시작된다!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요.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 그 아이를 죽이려는 해적, 그리고 요정들이 사는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처음엔 적이 친구였다가 친구가 적이 되었거든요. 때론 결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야기의 시작을 알아야만 하죠” 갓난아기였을 ...
가벼운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실려오게 된 뉴스 프로듀서 ‘앨런 와이스’ 응급실에서 치료를 기다리던 중 그는 총상을 입고 실려온 신원미상의 남성이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논’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시간, 수술실 안에서는 최고의 의료진들이 존 레논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아내 오노 요코는 마음을 졸이며 ...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
갑작스럽게 카톡 이별을 당한 요리사 해진은 그리스 스코펠로스 섬으로 떠난다. 여름 휴가 때 함께 오기로 약속했던 바로 그 섬이다. 해진은 이곳에서 "이별식당"이라는 한식당을 개업하고, 이별을 앞둔 커플들의 마지막 작별을 위해 정성껏 음악을 만들어 이들을 위로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리스 소녀 일레니가 찾아오고... 그는 또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