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윈터셋.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세 명의 농부는 우연한 기회로 부농 존 바턴의 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둑질 한 번 해본 적 없는 그들은 금고 속 돈을 훔치기 위해 뉴욕 출신의 범죄자 네드를 섭외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한탕을 노린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
그의 눈엔 세상이 회색이다. '신경전색맹'인 모노 연우. 실종된 엄마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안고 새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곳에서 만난 유한의 얼굴을 보자 갑자기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색깔. 모노의 운명적인 상대 프로브를 만난 것일까.
(색을 볼 수 없는 모노가 색을 볼 수 있게 만드는 프로브를 만나 서로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상류층 갤러리 디렉터 나인원과 돈이라면 어떤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청년 아룽. 아룽은 닿을 수 없는 그녀의 곁을 맴돌고, 나인원은 불륜 상대의 아이를 갖고 괴로워하던 중 자신을 돌봐주는 아룽에게 점점 이끌리게 된다. 배경도 상황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하지만 점점 서로를 향한 육체적 욕망에 빠져들게 되는데…
미래에서 온 패러독스 로이뮤드와의 사투 직후, '가족이나 인간이 지닌 특별한 감정'에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체이스는 강도 사건을 저질렀던 로이뮤드 051과 다시 마주쳐 싸움을 벌이던 도중 우연히 현장에 있던 여성 히나코를 말려들게 하여 상처를 입혀버리고야 만다. 남동생 히로시와 둘이서 생활하는 히나코에게서 시지마 ...
제목처럼 대학에 진학한 현직 대통령의 딸이 대학 신입생으로 겪는 친구 관계와 첫 사랑의 감정을 그렸다는 면에서 소재와 내용 모두 8개월 일찍 개봉한 워너 브러더즈 사의 (당초 이 영화의 가제가 'First Daughter'였음)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불릴 만한 20세기 폭스의 로맨틱 코메디물. 18세의 사만사 맥킨지가 다른 또래의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소재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자 했던 그의 뜻 이어간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
에미는 자신의 꿈을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저 없이 돌진하는 야심찬 여자다. 그렇게 은밀한 세계에서 전문적인 에스코트가 된 에미. 어느 날, 중동의 어느 잘생긴 부자의 초대를 받아 에미는 미스 폴란드, 섹시 스타 및 모델을 모아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다. 아름다운 여성들과 잘생긴 남성들, 그들만의 호화로움과 사치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