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에서 생존자로 처지가 바뀐 호프만은 자신을 죽이려 한 직쏘의 아내 질을 뒤쫒고, 직쏘의 트랩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바비는 ‘생존’이라는 책을 써내 전국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또한, 바비는 다른 생존자들을 모아 직쏘가 그들의 몸과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직쏘도 후계자들도 모두 죽거나 ...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앳킨슨).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우연히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준 후, 여느 날처럼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제임스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눈치채게 된다. 어느샌가 고양이 밥이 제임스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평생 한번도 ...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 여자 없으면 하루도 ...
평범한 휴가를 즐기던 닉, 테일러, 카이, 토니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납치당한다. 그곳에는 이미 먼저 잡혀와있던 5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이내 그곳에서 탈출하려면 서로를 고문해야한다는 끔찍한 지령을 통보받는데... 탈출구가 없는 집에는 각종 고문도구가 가득하다. 주어진 시간은 22시간 뿐, 그 ...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짐 노튼&다이아나 하드캐슬)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
코트니(샤닌 소세이먼)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게 된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은 친구의 소개로 살게 된 곳인데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집이었다.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일가족 대학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쌍둥이 아들 중에 첫 째인 딜란은 이사온 뒤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끔찍한 비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