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치료 불가능! 하지만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건강식품 회사에 다니던 준배는 어느 날, 갑작스런 암 진단을 받는다. 공장에서 일하는 희진은 원인 모를 폐병에 걸리게 된다. 그런 그들에게 중탕업자 광웅이 나타나게 되고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인간녹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냥꾼은 정신병에 걸린 ...
「신이 6일 만에 세계를 창조했다면 나는 60분 만에 그것을 파괴하고 낙원을 창조할 것이다.」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사나이 에스/ 가면라이더 에덴은 동참하는 수천 명의 신자들과 함께 전 세계 동시다발 테러를 일으킨다.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쓰러져, 온 세상이 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에스를 멈추기 위해 일어서는 히덴 ...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그리고 그곳에 자꾸만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놈 그리고 더 나쁜 놈들이 만났을 때 그들을 벌할 자 누구인가.
영화 <오펜하이머>의 실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천재성과 오만 그리고 집요한 노력으로 전쟁의 본질을 바꿔 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수십만 명을 죽음으로 몰게 되고 집단 히스테리까지 일으켰다. 결국 자신의 발명품이 가져온 파장을 막으려다 외면당하고 초라해진 그의 말년까지 조명한다.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
위장 잠입 수사를 벌이던 CIA 요원 ‘스콧’은 밀실에서 눈을 뜬다. 햇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의 정체는 심해 17만 킬로미터를 내달리는 잠수함 속 함정에 빠져 일명 ‘이동하는 감옥’에 갇힌 ‘스콧’은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피와 배신이 난무하는 ‘블랙 사이트’에서 누명을 벗고 탈출해야만 한다!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