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초 만에 은행이 털렸다! 1년 전 만해도 무명이었던 길거리 마술사 '포 호스맨'은 단 3초만에 파리 은행의 비자금을 통째로 털어 관객들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켜 전세계의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것은 '시선 끌기'였을 뿐! 포 호스맨의 범행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치밀해지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
그 야망을 저지하라! 호카게 츠나데로부터 임무를 받은 나루토는 사쿠라, 야마토와 함께 도망친 닌자 무카데를 쫓아 모래에 가려져있는 폐가 ‘로우란’에 도착한다. 무카데가 노리는 것은 로우란의 지하에 잠들어 있는 ‘용맥’. 결판을 내기 위해 폐허 속 깊은 곳으로 향하는 나루토. 하지만, 무카데에 의해 봉인이 풀린 ‘용맥’의 힘에 ...
2학년의 짱 이 되려는 한철과 그의 패거리 건모, 민호. 도장깨기 처럼 2학년의 실력자들을 차례로 물리친다. 운둔 고수인 진만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알게 된 한철.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도 모른 채 민수는 운동을 배우기 위해 진만이 운동하는 복싱장을 찾게 되고 그렇게 둘의 적과의 동침이 시작된다. 하지만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며 ...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
1962년,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된 애인 짐(매튜 구드)의 죽음에 힘들어한다. 하루 아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젖어, 죽음보다 더한 일상을 시작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
태양계 멸망 이후 천년, 인류는 시도니아라는 인공 방주를 타고 우주를 떠돈다. 하지만 시도니아를 노리는 우주 생명체 '가우나'에게 매일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어느날 지하 세계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던 타니카제 나카테가 쌀을 훔치지 위해 지상으로 나온다. 붙잡혀 취조를 받게 된 그에게 신변 보호를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선셋 대로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유명 여배우의 풀장에서 한 시나리오 작가가 총에 맞은 채 죽어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세상 사람들은 이 사건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6개월 전. 주로 B급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던 조셉 길리스는 벌이가 좋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