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범한 가장이 실수로 개에게 물린 후 알 수 없는 물질에 감염되어 가끔씩 그 개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이런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그는 이전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펠릭스 셀튼의 소설 를 영화화했던 1959년작 동명작품과 그 속편격인 1976년작 를 섞어서 리메이크한 작품.
새학기를 맞은 리글리 고등학교. 절친한 사이인 로라와 에밀리 그리고 제니스는 여전히 즐거운 학교 생활을 꿈꿉니다. 그러나 사소한 오해로 인해 로라는 남자친구 채드와 헤어지게 되는데, 그후로 항상 좋은 친구로만 생각했던 카일과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다 달라붙는다고해서 '포스트 ...
왁킹댄서인 트랜스젠더 신명은 댄스대회 우승 상금으로 수술 비용을 마련하려 하지만 자신만의 색이 없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한다. 그리고 그날, 자신을 인정하지 않아 연을 끊고 살던 농악인 아버지 덕길의 부고 전화를 받게 된다. 덕길의 추모굿을 올리면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듣게 된 신명.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
평생 용접공으로 살았던 성희가 프레스를 다루던 중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이 줄고 몸은 메말라간다.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무섭게 밀려온다. 130일 동안 노숙 농성을 이어왔던 수영이 ‘같이 좀 살자!’며 절규한다. 무너진 마을을 절뚝절뚝 걸으며 씁쓸히 웃던 수영이 공동체를 지켜달라는 ...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자칭하는 오카베 린타로와 그의 라보멤 동료들은 우연히 과거로 보낼 수 있는 메일 “D메일”을 발명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를 몇 번이고 바꿔도 동료의 죽음을 막지 못하는 어두운 미래만이 있고 오카베 린타로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 그가 찾아낸 한줄기 빛은 누구도 죽지 않는 미래 즉 슈타인즈 게이트라고 ...
여배우의 죽음과 함께 알려진 대한민국 최악의 성추문 사건. 가진 거라곤 집념 하나뿐인 기자 ‘이장호’는 그녀가 밝힌 인물과 그 주변을 조사하며 진실을 공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가해자로 밝혀진 이들은 권력으로 사건을 무마하고, 수사조차 진전되지 않아 애써 밝혀진 진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