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7.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2011 157 분 Movie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7.4
2011
157 분
HD
작은 마을에서의 생활은 마치 대초원 한가운데를 여행하는 것과 비슷하다. 매번 언덕을 지나칠 때마다 그 언덕 뒤에서 뭔가 색다른 것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언제나 비슷한 단조로운 길들이 때론 가늘어지고 때론 사라지는 듯하며 끝없이 눈앞에 펼쳐질 뿐이다.
베일에 싸인 ‘화가’는 ‘운전수’와 함께 연쇄살인마 사냥꾼이다. 운전수에겐 에스토니아에서 온 엘베라는 연인이 있다. 아버지의 빚에 쫓겨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혼자 한국에 오게 된 엘베는 미군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치정에 사로잡힌 미군이 운전수와 엘베를 죽이고 눈 앞에서 이를 본 화가는 분노에 차오른다. 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그를 에스토니아로 향하게 하는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