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삶을 꿈꾸지만 특별한 계기나 멋진 만남도 없이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던 준코에게 갑작스러운 인기 만발의 시기가 도래한다. 그러던 중 도쿄대를 졸업한 고학력과 고수입을 자랑하는 엘리트 스님 타카네와 맞선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고, 최악에 가까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사건을 계기로 점차 가까워지는데...
경찰청에서는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10%의 중범죄 사건을 사전에 판별, 특수 전담반을 투입하여 검거율 100%로 만들고자 전담팀 을 만들었다. ‘검거가능지수(Solvability Index) 산출 시스템’을 통해 해결 가능성 10% 미만의 사건은 으로 넘어간다. 전직 광역수사대 에이스이자, 현직 경찰대 교수인 여지훈 팀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