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 수공, 무측천은 수백 명의 관리들을 대동하고 대운하의 야간 순찰을 돈다. 낙양의 거리는 텅 비었고, 그들은 임금을 보기 위해 룽먼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용처럼 생긴 짐승이 용선과 운하에서 충돌하자, 낙양 사람들 사이에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 사건에 분노한 무측천은 적인걸을 급히 불러 운하 사건을 조사하라고 ...
위장 잠입 수사를 벌이던 CIA 요원 ‘스콧’은 밀실에서 눈을 뜬다. 햇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의 정체는 심해 17만 킬로미터를 내달리는 잠수함 속 함정에 빠져 일명 ‘이동하는 감옥’에 갇힌 ‘스콧’은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피와 배신이 난무하는 ‘블랙 사이트’에서 누명을 벗고 탈출해야만 한다!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
밥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7살 작은 소녀 오싱...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살의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 '오싱'. 친구들이랑 뛰어 놀고 학교에도 가고 싶은 ‘오싱’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 엄마의 결혼식 옷을 줄여 만든 새 옷을 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길을 나선 ‘오싱’은 꿋꿋하게 ...
목욕탕에 온 코난은 발이 미끄러져 그대로 기절해 버린다. 쓰러진 코난을 병원에 데려가려고 차에 실은 수상한 두 남자는 어둠의 세계에서 유명한 ‘애드립의 달인 정용해’와 ‘전설의 킬러 이건도’. 목욕탕 탈의실에서 자신들의 정체가 발각되었다고 생각한 나머지 코난을 납치한 것이다. 얼마 후 의식을 찾은 코난은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
광주극장은 1933년 조선인이 세운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으로, 1935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인 단관극장이다. 음악인 최고은이 바라 본 광주스러움을 나누고자 초대한 일곱 뮤지션이 광주극장에 방문하여 각자의 '버텨내고 존재하기'에 대해 말하고 노래한다. 더불어 1990년대부터 오늘까지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
한때 위대한 신이었던 양전은 이제 무일푼의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그는 신비한 여성에게 한 남자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되는데, 그 남자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법의 연등을 찾아 오래전 모험을 떠난 양전의 조카 침향이였다. 양전은 세상의 균형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마법의 연등을 쫓는 조카와 무법의 자경단을 ...
대학생 해원은 학교 선생인 성준과의 비밀스런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 내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엄마와 만나고 우울해진 해원은 오랜만에 성준을 다시 만난다. 그날 식당에서 우연히 같은 과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해원은 더 불안해지고, 성준은 둘이서 어디론가 도망을 가자는 극단적인 제안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