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한 마을에서 농장을 꾸리고 있는 '로즈메리' 와 '안토니'
'로즈메리'는 어린 시절부터 일편담심 '안토니'를 바라봤지만,
연애에는 쑥맥인 '안토니'는 아는 듯 모르는 듯 덤덤하기만 하다. 어느 날, '안토니'의 아버지는 사촌 '잭'에게 농장을 물러주겠다 선언하고,
뉴욕의 은행가인 '잭'은 농장을 둘러보기 ...
국내안보국 요원 그레그는 가짜 신분으로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을 만난다. 18개월 뒤, 점유지에 돌아온 그레그는 미리암이 아이를 낳은 걸 알게 된다. 직업적 야망과 열렬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그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아니면 전부 사라져 버릴 테니.
1924년 상해. 경신 대학살로 가족을 잃은 소년 상구는 상하이 공개 처형장에서 단원들과 처음으로 만나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늘 세련되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하며 거사 전에는 사진 찍기를 즐겼고, 거사 후에는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파티에 참석하는 그들. 선배들을 따라 처음으로 ‘가르시아 홀’을 간 상구(김인권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