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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HD 6.4134 분
1448년, 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입으로 먹고사는 생활형 사기꾼 ‘도진’은 빚을 갚기 위해 ‘김 신부’라는 가짜 구마 사제 흉내를 낸다. 이후 사기 구마로 승승장구하는 ‘도진’에게 사이비 교회의 ‘장 목사’가 동업을 제안하고, 신도들의 돈과 마음을 쓸어 담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과거 ‘도진’에게 속았던 ‘윤희’가 눈앞에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오는데… 악마마저 ...
미안해, 우리 아가.. 엄마가 먼저 가서,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젤 예쁜 내 보물 소라, 엄마는 소라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우리 소라 좋아하는 게임기, 장난감도 많이 많이 사주고 싶어. 비 오는 날, 우산 잊고 가도 젖지 않게 엄마가 데리러 갈게 친구랑 싸우면 엄마가 멋있는 생일파티 열어줄 테니, 화해해. 멋지게 ...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
신약 앰플을 빼돌리고 한몫 챙기려는 아담은 그의 계획을 눈치챈 보스의 총에 맞는다. 한편, 살인 장면이 녹화된 테이프를 챙겨 도망가던 안나는 길에서 한 남자와 부딪히게 되는데... 눈앞에서 죽었던 아담이다! 죽고 죽이는 루프에 갇혀 버린 세 남녀.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늘에 바람구멍이 열리는 날, 내일로 계속되는 길을 보았다. 이는 운명과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카미나의 죽음을 이겨내고 왕도 텟페린을 공격하는 대그랜단. 수인군(괴물군대)과의 격전 속에 시몬은 나선왕 로제놈을 상대로 격렬한 일대일 승부에서 간신히 승리한다. 그 텟페린 전쟁으로부터 7년 후, 지상을 되찾은 ...
2015년 8월12일, 하세가와는 이치코에게 청혼을 한다. 이치코는 하세가와의 프로포즈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다음날 TV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은 듯 갑자기 집을 나간다. 이치코는 어디로 간 걸일까? 하세가와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수사를 맡은 형사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치코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 둘은 펜팔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
도시 한복판에 도박판을 벌인 툴리오(케빈 클라인)와 미구엘(케네스 브래너)은 사기꾼 동업자로, 판 돈을 싹쓸이한다. 판이 끝나갈 즈음 돈을 잃은 한 사내가 돈 대신 낡은 종이 하나를 도박에 건다. 그 종이는 전설의 황금 도시인 엘도라도로 가는 지도. 이 보물지도에 판돈 전부를 걸고 마지막 한 판을 벌이고 두 친구는 지도를 손에 ...
윈터컵에서 세이린 고등학교가 전국을 제패하고 몇 개월 뒤. 2학년이 된 쿠로코의 여름이 끝나갈 즈음, 미국에서 길거리 농구팀 ‘Jabberwock’가 방일한다. 그들은 친선 시합에서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본 플레이어들을 무시하며 비웃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분을 산다. 이번 일본 방문 이벤트 관계자였던 아이다 ...
광주 지역의 평화와 백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설립한 '광주무학회'는 아편으로 피폐해지는 백성을 보호하고자 아편 밀반입을 엄금하고, 이를 어긴 자는 즉각 처단하는 회칙을 정한다. 하지만 재물에 눈이 먼 관료와 광주무학회 소속 무인들은 무학회 회장의 눈을 피해 아편을 밀반입하고, 이를 저지하려던 무학회 소속 '철교삼'과 무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