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공터로 변해버린 그 ...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원하는 이브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을 배출한 암살자 양성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혹독한 훈련을 거쳐 발레리나이자 킬러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자들을 쫓던 이브는 루스카 로마를 뛰어넘는 거대한 조직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되고, 킬러들의 표적이 된 이브의 눈앞에 존 윅이 나타나는데…
자타공인 불량선생, 학생들을 위해 파이터가 되다! 죽기 살기로 버티기만 하면 본전!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42살의 스콧 보스(케빈 제임스). 대학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그건 20년 전 이야기. 한때 모범 교사 상을 받은 바도 있지만 그마저 수년 전 이야기. 지금은 무능하고 불성실하고 열정마저 사라진 자타공인 ...
오랜 가뭄으로 땅은 메말라가고, 사람들마저 떠나버린 마을에서 스톤 가문의 네 형제 한 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가족을 죽인 놈들을 찾아나선 남은 형제들과 막내 빌리 하지만 놈들에게 형들과 아버지마저 죽임을 당하고, 연인인 케일라까지 납치당한다. 홀로 살아남은 빌리는 복수를 하고, 연인을 찾기 위해 그들을 추격하는데… 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