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수학자가 위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로 받는다. 그러나 그들 앞에 놓인 것은 제한 시간인 1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사방이 오그라드는 밀실뿐이다.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제를 푸는 것뿐. 그들은 왜 이 방에 초대되었으며, 그들은 이방에 초대한 인물은 ...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폐섬유증으로 죽어가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윤태화는 폐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난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체를 유기한 살인자, 바로 아버지의 폐를 이식 받고서. 죽기보다 더한 죄책감에 사고 피해자의 딸 권미지를 찾아 나선 태화는 우연히, 금은방에서 미지가 자기 결혼예물을 훔치는 것을 보게 되고 그걸 눈감는 것으로 속죄하려 한다. 하지만 ...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저주받은 곳이라고 소문난 아미티빌 캠핑장. 매리와 티나 자매의 어머니인 리디아는 여름 캠프를 다시 연다는 명분으로 캠핑장 부지를 매입하지만 정작 땅은 방치된 채로 수십 년이 지난다. 시간이 흘러 소원해졌던 매리와 티나 자매는 어머니가 상속한 땅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아미티빌 캠핑장에서 재회하지만, 알 ...
미국 정보부에서는 헤로인을 밀조하고 인신매매까지 벌이는 한을 체포하기 위해, 소림사 출신의 무술인 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쿵푸학교로 위장된 한의 요새화된 섬에서 3년마다 열리는 무술대회에 출전하게 하는데, 누이동생의 죽음이 한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고 그들을 응징하기로 마음 먹는다. 섬에 도착한 무술인들 중에는 암흑조직에 쫒기는 ...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자객 무명이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
양아치 무리들과 어울려 놀던 여고생 앨리슨과 에밀리가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 헥터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 앨리슨은 그들의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자신들의 무리에 끼고 싶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의 사람과 섹스를 해야 하는 주사위 게임을 제안 하는데...
알렉스는 여동생 비이, 친구 에이미와 함께 버스를 타고 험준한 브라질 북동부의 산을 오르며 여행을 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더 이상 버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들은 도중에 만난 프루, 핀, 리암 등과 함께 일행이 되어 숲을 가로질러 난 길을 따라가다 인적이 드문 아름다운 해변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한 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