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중국 연안에 왜구들이 빈번히 출몰하다, 1552년 급기야 저장성의 잠항을 차지하고 만다. 하지만 연이은 치열한 전투 끝에 기 장군(조문탁)과 유 장군(홍금보)는 왜구를 몰아내는데… 두 번 다시 침략의 치욕을 당하지 않겠노라 재정비에 힘쓴 기 장군 덕분에 군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지만, 1561년, 왜구들은 또 한 번 반격을 ...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
버팔로 글렌 고등학교의 졸업생 대표로 졸업식 연설을 하게 된 데니스는 연설도중, 같은 고등학교 치어리더로서 모든 남학생이 인정하는 최고의 퀸카인 베스 쿠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날, 그에게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나는데, 베스 쿠퍼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것. 그의 고백에 감명받은 그녀가 데니스에게 최고의 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