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 전 부인 김건희 씨는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한 때 김 씨는 대통령 위의 대통령으로 여겨졌다. VIP를 넘어선 ‘V0’로 불렸다. 자신의 말대로 아무것도 아니었다면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정권을 만들고 또 부숴버린 이 아무것도 아닌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본다.
성적 좋은 모범생 세훈은 어느 날 버스 안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건으로 ‘발기남’이란 치욕스런 별명을 얻는다. 합창부장 원대는 그런 세훈에게 차기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자신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이미지 회복이 필요했던 세훈은 이에 응하지만, 얼마 뒤 자신이 원대의 열두 번째 러닝메이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
2014년 10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리얼리티쇼.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촬영장소는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촬영지 바로 옆에 있는 옥순봉의 경치가 유명하다. 2박 3일간 이곳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며 생활을 위한 갖가지 일을 한다. 음식 만들기용 아궁이 건설부터 겨울을 보내기 위한 각종 음식 만들기, ...
여기, 이 검사들을 보라. 검찰총장이 몇 번을 바뀌도록 한 번을 찾아주지 않았다는 이 곳. 남해안 어드메에 위치한 진영지청이다. 어제는 굿 값을 떼어 먹은 혐의로 건장한 무당청년을 조사했는데, 오늘은 연적의 집 대문에 소똥을 뿌린 80대 어르신을 피의자로 앉혔다. 검사실 창밖 너머로 속절없이 아리따운 바다를 보고 있자면 ...
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방영된 KBS의 대하드라마. 134부작. 원작은 유현종이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매일경제에서 연재한 소설인 대조영. 다만, 같은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 연개소문처럼 원작과의 차이가 크다. 고구려 후기부터 발해 건국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전통사극의 간판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