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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위키 평점아직 평가가 없습니다TMDB 6.0
운동회
HD 676 분
“오늘 반드시 니들은 이긴다” 세상에서 지는 건 제일 싫은 9살 소녀 ‘승희’ 핑크빛 짝사랑에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엎친데 덮친 격 가족들까지 속을 썩인다. 직장에서 해고 당한 아빠,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엄마, 어쩌다 아버지 연합 활동 중인 할아버지, 그리고 의욕만 앞선 열정페이 삼촌.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가진 이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순간, 마주하게 된다! 과연 ‘승희’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죽은 할머니의 오래된 집을 정리하고 떠나려던 '제시카' 앞에 불청객인 마약 중독자 전 남편과 그의 친구 ‘새미’가 들이닥친다. 마약에 취해 과격해 진 남편은 2평 남짓한 창고 안에 그녀를 가둬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범죄자 '새미'까지 다시 돌아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아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게 가장 편한 까칠한 집돌이 곰 '믹믹' 앞에 어느 날, 엄마에게 배달되어야 할 귀염뽀짝 아기 팬더가 잘못 배송된다.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지수 200% 천방지축 트러블 메이커 '오스카'(토끼), 부리에 엔진을 장착한 투머치토커 '듀크'(펠리칸), 겁 많은 두 얼굴의 쫄보 '야누스'(늑대), 꽃을 사랑하는 ...
비엔나에서의 꿈 같은 하루 이후 9년이 지나, 파리에서 다시 마주한 제시와 셀린느. 비엔나의 특별한 추억을 소재로 쓴 베스트셀러의 유럽 홍보 투어 중인 작가 제시는 파리의 서점 구석에 서 있는 셀린느를 발견한다. 그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 시간 남짓. 서로 같지만 다른 기억을 간직해 온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
줄리아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로맨틱한 감성의 한 남성에게 이끌려 핑크빛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핑크빛 사랑이 아닌 검홍색 피비린내다. 이 남자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희대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였던 것. 이내 줄리아는 이 남자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으로 쉴 새 없이 달려간다. 하지만 ...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인질로 잡힌 형을 구해야 하는 천재 기상학자 ‘윌’과 금고 속에 남겨진 6,500억 원을 지켜야 하는 재무부 특수 요원 ...
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
모든 열정이 식어버린 15년차 아이돌 매니저 배재성. 우연히 찾아온 꿈 같은 기회와 현금 10억을 단 하룻밤 사이에 날린다. 대신, 분신 같은 아이돌 그룹 벨라를 지켜내는데. 여기서 문제 한 가지. 지난 밤의 활약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기가 막힌 상황, 재성은 사라진 기억과 돈을 쫓아 어젯밤을 되짚기 시작하는데…
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스타. 이제 원광(박희순)이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곳은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커피장사로 대박을 꿈꾸던 그는 다시 사기를 당하고. 대사관 직원 인기(고창석)는 전직스타에게 귀국을 권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그러나 그에겐 마지막 ...
의류 사업가인 해리 스토너(잭 레먼)는 새 상품 개발과 방직공장 운영 등으로 자금 압박에 시달린다. 겉으로 평온한 듯 보이는 중산층의 중년 남자인 그는 부인과 딸로부터 심리적인 연대감을 맺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다. 또한 2차 대전 때 전우들은 사망했는데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의식과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한 자책으로 가득하다. ...
오늘은 예비군 훈련 받는 날. 나이 서른에 부모님 호주머니 돈을 몰래 빌리는 철없는 백수 허봉구, 오늘은 천성이 착해 늘 손해보기 일쑤인 그가 예비군 훈련을 받는 날이다. 아침에 갖고 나온 돈은 운수 없이 바닥 나고 마지막으로 남은 돈 300원은 라이터를 사버렸다. 차비도 없어 목적지도 아닌 서울역까지 택시를 얻어 타고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