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로 떠난 밀짚모자 일당은 대포를 피하려다 어떤 섬에 거꾸로 처박힌다. 그곳은 바로 장인들의 섬 ‘핸드 아일랜드’. 루피는 그 섬에서 밀랍장인 디에고를 만나고 밀랍으로 만들어진 샹크스, 에이스와 재회한다. 루피는 추억을 떠올리게 한 보답으로 해군에 있는 디에고의 아들에게 인형을 전해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곳 해군 기지 ...
‘아서’는 아내 ‘클레어’의 출산을 앞두고 하시딕 유대인이자 영안실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자살한 주술사의 시체가 들어오고, 아서는 아버지를 도와 부검을 준비한다. 그런데 실수로 시체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깨뜨리게 되고 주술사의 몸에 봉인되어 있는 절대적 존재가 깨어나게 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절망과 어둠으로 가득 찬 일본. 불이 난 작은 이자카야에 홀로 남겨진 여자, 밤마다 악몽에 신음하는 어린 꼬마, 총소리에 온 몸을 벌벌 떠는 남자. 어느 날, 이 셋은 우연히 함께 살게되며 서로를 통해 한 줄기 빛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잿더미 속의 혼돈일 뿐이다.
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에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
모든 것이 무너진 회색의 미래도시.지구의 대기는 ‘키르기스 외계인’에 의해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고 파워 슈츠 “실버”와 세가지 힘을 가진 ‘카스가’ 형제는 지구를 살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는데 …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 도시,지구의 운명은 그들 손에 달렸다!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
인기 개그맨 유세윤은 14살의 어느 날 이상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행동은 점점 사라졌지만 그 당시의 세윤을 목격한 가족들과 그의 지인들에겐 여전히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세윤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소리가 ...
성준은 사형 진수와 함께 태백권 전승자가 되기 위해 수련 중이다. 최종 결정을 위한 대결을 앞둔 밤,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진수를 찾아 성준 역시 속세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된 성준. 생계를 위해 평생 수련한 태백권을 활용해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재능을 잘 살려서인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지만 ...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포뇨. 이후 소스케가 마련해 준 초록 양동이에서 소스케와의 ...
항상 짧은 테니스복의 육감적인 그녀, 아연. 잘나가는 검사 민석은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아연을 만나고 의도치 않게 도움을 주게 된다. 이후 아연의 잦은 연락이 시작되고 유부남인 민석은 그녀의 지나친 호의를 거부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느 날, 민석은 뇌물 혐의 투서 한 장을 받게 되고, 검사직에 위기가 온다. 아내와도 위태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