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송에서 맛은 맛이 갔다. 아니 방송이 맛이 갔다. 시청자가 뭘 보든 소비자가 뭘 먹든 아무 상관없다. 우리에게 를 강요하는 빅브라더는 누구인가? 2010년 발표된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하루 515개의 식당이 창업하고 474개가 폐업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살벌한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한 식당들의 ...
블리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최근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그레그(오언 윌슨)는 거리에 사는 수상한 여인 이저벨(살마 하이에크)을 만나 그들이 사는 타락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의심했던 그레그도 이저벨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진구는 아이들과 야구를 하다 공을 잃어버린다. 공을 찾는 도중에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을 쫓아오는 강아지를 내치지 못 해 엄마 몰래 집에 데리고 온다. 강아지에게 바둑이란 이름을 붙여주며 정을 붙이지만 결국 엄마에게 들킨다. 할 수 없이 사람들이 없는 3억 년 전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살라고 한다.
텍사스 치안부에서 텍사스 레인저로 활동하고 있는 롤랜드 샤프(토미 리 존스). 샤프와 그의 파트너는 존 코틀랜드 사건의 중요한 증인인 모건 볼을 뒤쫓는다. 증언대에 서는 것을 피하려는 모건 볼에게 증거물인 열쇠를 받고 난 직후 총격전이 벌어져 샤프의 파트너는 저격을 당하고 총격전을 틈타 모건 볼은 탈출한다. 하지만 존 코틀랜드에게 ...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어른이 된 피터팬과 그 동안 복수를 별러 온 후크 선장의 재대결이 이루어진다. 사업에 몰두하느라 여념이 없던 피터 배닝은 고아인 자신을 키워준 웬디를 10년 만에 찾아간다.웬디에게 바치는 고아 병원의 개원식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때마침 마법의 섬에서 온 후크 선장이 피터의 아이들인 잭과 매기를 납치해 사라진다. ...
사형제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결국 이를 집행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의 목숨을 끊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영화는 네 명의 남자의 사연을 들여다보면서 그들 스스로와 그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결정에 대해 고찰한다. 영화는 내적 갈등을 겪는 인물들을 영화적으로 시각화하고 있으며, 때때로 보기 ...
법대 졸업생 김영수(문성근)는 수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평화시장 청계 피복노조의 한 노동자였던 전태일(홍경인)의 분신자살사건 이후 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전태일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의 일기장을 받아오고, 그를 알던 사람들의 증언을 취재하며 그 노동자의 불꽃 같았던 짧은 삶과 죽음울 되살려 내려고 애쓴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