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테츠오가 '주간 코믹 번치'에서 연재하는 북두의 권 후속작으로,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북두의 권에서 시나리오를 맡았던 부론손은 본작에는 감수로 참가했으며, 실제 시나리오 담당은 코믹 번치의 편집장 호리에 노부히코가 맡았다. 단행본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총 22권으로 완결.창천의 권 다시보기 전회차
그야말로 제대로 된 리부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표본 그 자체인 애니메이션. 원작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통해 많은 오마주를 하여 구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준 것과 동시에 그 캐릭터들을 성격을 약간 비틀어 더 매력적이게 만들거나 원작 코믹스의 설정을 따와서 다양한 떡밥들을 새로 내세우는 등, 구작과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어 추억팔이 ...
태어나기 전부터 운명적인 인연으로 맺어진 송주와 정서! 서양화가인 송주모와 건축가인 정서부는 어른들끼리의 절친한 친분으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다. 성장한 후 각자 다른 배우자와 결혼을 하기는 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단순한 친구 이상의 오랜 우정이랄까, 남매같은 편안함이 있다. 그런 토양 위에서 태어난 송주와 정서는 마치 ...
과거의 끔찍한 사건 이후 노래를 버리고 이름까지 숨긴 채 살아온 이한율. 그런 한율 앞에 천재 작곡가 이원이 나타나, 죽은 친구의 빼앗긴 노래를 되찾아주겠다며 다시 무대에 설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탐내는 이원을 경계하면서도, 한율은 자신을 다시 노래하게 만드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율의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