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엄마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다방에 종사한다고 진짜 사랑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고, 사랑을 했기에 이별을 했다 다방에서 일하던 어느 날, 아들이 찾아왔다 어렸을 때 헤어진 아들.. 과거 유부남을 사랑했다 그것도 아이가 딸려있는 그의 아이 역시 내 아이처럼 열심히 키워보려고 ...
둘도 없는 친구 프레드 플린스톤과 친구 바니 러블은 방금 공룡 기중기 학교를 졸업하여 '베드 락'에 취직한다. 한편, 윌마 슬래우플(전편에서 프레드의 부인으로 나오는)은 지도자이자 대지주인 슬패우플의 상속녀이지만,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그녀의 어머니와는 달리 자신의 삶이 무미건조하고 따라서 불행하다고 느낀다. 그녀의 현재 최고 ...
이렇다 할 만큼 잘난거 없는 민상이 어느날 웹툰으로 대박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곤 본인에게 관한 예쁜 아내 유라를 얻게 된다. 민상은 유라와 결혼한게 꿈만 같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결혼때부터 못생긴 자신을 싫어하는 처제(유미)만 빼면 완벽한 나날이었다. 우연히 처제의 일기장에서 아내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되었고, ...
6년 동안 은행에서 일하다 실직한 서민기는 실직의 불안정함과 오랜만에 맛보는 일상의 여유 사이를 오간다. 어린이 영어학원 원장인 서민기의 아내 최보라는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김일범과 은밀한 만남을 이어간다. 젖먹이 아기와 남편을 소중하게 여기지만 김일범의 한결같은 사랑에도 행복해 한다. 서민기가 아내와 김일범의 밀회를 눈치채고, ...
영주(이나영)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9급 공무원이자 동사무소 말단 직원이다. 별 볼일 없는 외모에 성격까지 별나고 엉뚱한 그녀는 자신의 ‘넘치는 매력을 세상이 알아주지 못하는 것뿐’이라 굳게 믿고 있는 낙천주의자다. 어느 날 동사무소에 파란 눈의 외국인이 찾아와 민원 처리를 요구하면서 영주의 무사태평한(?) 일상에도 풍파가 ...
광주극장은 1933년 조선인이 세운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으로, 1935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인 단관극장이다. 음악인 최고은이 바라 본 광주스러움을 나누고자 초대한 일곱 뮤지션이 광주극장에 방문하여 각자의 '버텨내고 존재하기'에 대해 말하고 노래한다. 더불어 1990년대부터 오늘까지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
36년간 수많은 전쟁터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싸운 '존 람보'. 지옥 같은 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람보’는 자신의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자비 없이 적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H(제이슨 스타뎀). 분노에 휩싸인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한다. 첫 임무부터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H. 캐시트럭을 노리는 자들을 하나 둘 처리하며, 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점점 가까워지는데… ...
좌충우돌 예비신랑의 필사의 거짓말 지어내기 한판!! 도대체 어떤 여자가 진정 그에게 꼭 맞는 사람일까? 폴 모스(제이슨 리 분)는 완벽한 신부감인 카렌(셀마 블레어 분)과 결혼 날짜까지 잡아놓은 예비신랑. 하지만 총각파티에서 우연히 베키(줄리아 스틸레스 분)와 하루밤을 지낸 후부터 그의 인생이 엄청 꼬이기 시작한다. 엎친 데 ...
운명 따위에게, 나도, 이 아이도 지지 않을거야. 한때 세계를 멸망시켜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포의 대상이며, 미움받는 존재 "질투의 마녀".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자주색 눈빛을 가진 은발의 하프 엘프였다고 한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엘리오르 대산림에 혼자 살고있는 에밀리아는 질투의 마녀를 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