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부탁으로 병원에서 당직을 서는 의사 '하야미즈 슈고'. 그날 밤, 피에로 가면을 쓴 흉악범이 여대생 인질 '가와사키 마나미'을 데리고 병원에 들이닥친다. 강도로 인해 병원은 외부와 연결이 차단되고 환자 64명과 병원 직원들은 혼돈으로 휩싸인다. 주인공은 인질을 빼내는 데 성공하지만 강도와 병원 원장 그리고 간호사들의 이상한 ...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기자 ‘진동’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사건의 진상을 쫓던 ‘진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후,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 그녀, 공포는 ...
한 해양 탐사팀이 남태평양의 미탐사 해저 협곡에서 신호를 잃은 무인 탐사선을 회수하기 위해 잠수 임무에 나선다. 하지만 그곳에는 수면 아래 존재를 감춘 괴이한 생명체가 기다리고 있다. 산소는 줄어들고, 통신은 끊기며, 한 사람씩 실종되는 가운데— 그들은 “아래에서 무언가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매년 자살 및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수련원은 문을 닫은 채 수년간 방치되고, 들어간 사람은 있으나 나온 사람이 없다는 귀문에 대한 괴담이 돌기 시작한다. 한편 수련원에서 한풀이 굿을 시도하다 죽음에 이른 어머니의 비밀을 파헤치려 ...
서울의 대형 할인 매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토만난 시체가 비닐에 싸인 채 발견된다. 뒤이어 일어난 두 건의 살인 사건에서도 시체들은 각각 몸의 한 부분이 잘려나간 상태로 발견된다. 조형사(한석규)는 사건 규명을 위해 구성된 수사팀 반장을 맡게 되지만 사건의 실마리는 전혀 풀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3번째의 희생자가 혈우병 환자인 ...
여러 직업을 사칭하며 택배 절도와 우버기사로 살아가는 조셉은 우연히 연극배우인 버지니아를 만나게 되고 본인도 연극배우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셉은 버지니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버지니아와 그의 친구들을 캐스팅하여 연극을 준비하지만 연습 중 극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0년 전 그 극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
승리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 모든 범행을 자백한 살인범 미스미 그리고 피해자의 딸 사키에. 공장 사장 이츠오를 스패너로 죽인 뒤 흔적을 없앤 미스미의 변호를 위해 변호사 시게모리가 투입된다. 그리고 미스미는 돌연 자백의 내용을 뒤엎고 새로운 진술을 시작한다.
아프리카 밀림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타잔과 터크는 숲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장난에 정신이 팔려있다.아기 고릴라 세 마리도 덩달아 신이 났다. 당연히 말썽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구박덩이가 되는 타잔이다. 엄마 고릴라 칼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타잔을 감싸주지만, 우두머리 커책을 비롯하여 다른 고릴라들이 민둥 고릴라 타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