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발발직전 독일 정보장교와 프랑스 정보장교가 박물관에서 마타하리(Mata Hari: 실비아 크리스텔 분)라는 예명의 네덜란드인 맥 레오드 부인을 만난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자, 이들 두 사람은 각자의 조국을 위해 싸우게 되고 그 와중 속에서 마타하리는 두사람과 사랑을 맺게 되어 독일과 프랑스를 위해 이중 간첩 역할을 하게 ...
1961년 4월 11일, 예루살렘의 한 뜨거운 열기의 스튜디오 갤러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백만 유대인의 추방과 학살을 주도한 나치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이 37개 나라의 수백만 명에게 전달되는 세계 최초의 TV 생방송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기의 생방송을 위해 블랙리스트인 TV감독, ...
3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매디슨은 혼자 태국을 여행 중이다. 어느 날, 매디슨은 호텔 라운지에서 얼굴에 큰 모반이 있는 CW와 마주친다. 의문의 여인 CW가 매디슨을 데리고 다니며 멋진 장소와 음식을 소개한다. 그날 저녁, 호텔 방으로 돌아온 매디슨은 여권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CW는 임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약 ...
제2차 세계대전 말,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인해 부대원들의 사기는 갈수록 저하된다. 독일군의 무자비한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차 부대의 병장 제스는 어떻게든 대원들을 이끌고 전쟁을 종결시켜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는다. 자신의 명령조차 거부하는 부대원들과 함께 단 한 대의 전차로 수백 대의 탱크를 제압하기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엄마 '카를라(할리 베리)'는 유괴범의 차를 뒤쫓는다. 범인을 추격하던 중 경찰서를 발견한 '카를라'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많은 실종 사건이 미해결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들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프랭키'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뿐이다! 골든 아워 12시간, ...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이 남자.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요 ~아내에게는 접근명령 상태라~ 내숭 없는 이. 여.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