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서로의 연극에서 주연과 조연, 그리고 단역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내 인생에서 만큼은 주인공일 줄 알았는데, 그곳에서조차 단역이 된 것 같은 기분은 뭘까? 범석은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복싱을 한다. 종구는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삿짐을 나른다. 송하는 매일 ...
마틴 스코세이지와 데이빗 테데쉬가 비틀즈 4인방이 음악적 혁신을 이루고 상상을 초월하는 명성을 얻은 순간을 공개한다. 데이비드와 앨버트 메이즐스가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을 4K로 복원한 이 영화는, 비틀즈와 그들의 음악으로 삶이 변화된 팬들의 인터뷰 영상들을 통해 당시의 특별한 문화적 순간을 조명한다.
IQ800, 박사학위 취득, 발명, 요리, 댄스, 연주까지... 못하는 게 없는 역사상 최고의 천재 '미스터 피바디' 하지만 그의 정체는 바로 강아지! 게다가 똘똘한 아들 '셔먼'을 둔 아들바보이다. '셔먼'은 같은 반 친구 ‘페니’로부터 아빠가 강아지라고 놀림을 당하지만 의기소침도 잠시! 미스터 피바디와 셔먼에겐 남들은 ...
"네가 되고 싶어." 반장 민희는 어느 날부터 왕따 수아가 자신의 모든 걸 따라 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아름은 엄마 대신 히키코모리 오빠를 챙기기 위해 16년 만에 고향집으로 향한다. '모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산하는 형사에게 자신이 본 기묘한 광경을 털어놓는다. 질투로부터 시작된 그날의 이야기.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
쇠퇴한 항구마을 히나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쿄에서 이사를 온 ‘카이’는 모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오직 ‘음악’이 소통의 창구인 ‘카이’의 노래를 듣고 나타난 사랑스런 인어 소녀 ‘루’. 카이는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는 루와 매일 함께하면서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나시 마을에서 인어는 재앙을 ...
18살 메리(니콜 캐서린 리델)는 멋을 내고 나가려다가 정숙하게 입고 가라는 아버지에게 제지를 받는다. 그녀는 잔소리 많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한 메리는 신문 구직난을 보고 성인 영화를 찍는다는 데에 알바로 취업을 했다. 메리는 영화 스튜디오에 면접을 갔다가 사무실 환경을 보고 고민을 한다. 주위가 ...
지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이다.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 증언 및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귀향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드러낸다. “할머니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