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꼬치꼬치 따지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보험회사 손해 사정사 루벤 페퍼 (벤 스틸러)는 결혼 후 신혼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인이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루벤 페퍼는 이 일로 인해 가뜩이나 소심했던 성격이 더욱 더 매사에 꼼꼼하고 조심하는 소심남으로 변모한다. 상심해서 집에 돌아온 ...
국가 영웅이었던 전직 경찰국장은 도시를 장악한 5대 조직과 사건에 휘말린다. 그는 마약 운반책이었으나 손을 씻은 그녀의 딸을 볼모로 잡고 위험한 미션을 제안한다. 단 하룻밤, 5대 조직으로부터 5번의 픽업을 하라! 그녀의 킬러 본능이 폭발하고, 도시는 전쟁으로 치닫는데… 오늘 밤, 그녀의 분노가 폭주한다!
삶의 끝으로 몰린 사람들이 모여 사는, 1년 내내 해무에 둘러싸인 섬. 마을 사람들은 섬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장을 존경과 함께 두려워 한다. 어느 날 섬 주민 혜정의 몸이 아파지고, 마을의 무녀는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육지에서 사람을 데려오라는 지시를 한다. 한편, 직업을 구하려 직업소개소로 간 정혁은 ...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 위탁 가정에서 자라게 된 소년 야지드. 소년은 인생의 유일한 낙이자 행복으로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는 것을 꿈꾼다. 이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대궁전 소속 메인 셰프의 추천장 사인을 위조해 들어가지만, 얼마 가지 못해 위조 사실을 들키게 되고 쫓겨날 위험에 처한다. 위기를 간신히 넘긴 ...
준수한 외모에 서울 법대를 졸업한 엘리트 사업가 박대서. 어느 날 생판 모르는 여자 장진경과 침대에서 잠이 깬 뒤 화들짝 놀란다. 함께 잠자리에 든 기억이 전혀 없는 이 여자, 알고 보니 전남 여수에서 한가닥 하는 집안의 고명딸이다. 이제 대서는 구석에 몰린 생쥐나 다름없다. 진경의 아버지와 세 오빠가 둘을 결혼시키기 위해 물불을 ...
많은 무림 종파가 공존하고 있는 포산. 일본 군대를 거느리는 총수 쉬다는 톈칭과 손을 잡고 포산의 무림 종파들을 무너뜨릴 속셈으로 정무회 회장 궈톈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바로 각국의 무림 고수들과 포산의 무림 사부들의 친선 대결인 ‘오국대전’이었다. 하지만 친선 대결이란 이름과 달리 무림의 사부들은 심한 부상을 ...
오브리는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는 언니 카렌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언니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일본에 도착한 오브리는 언니를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 들으려 하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 보이는 카렌은 이상한 말만을 되풀이하다 결국 동생이 보는 앞에서 병원 난간에 몸을 던져 자살하고 ...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를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
업계에서 유능한 킬러로 알려진 로나, 어느 날 로나의 아들 미카가 블라딕에게 납치된다. 블라딕은 미카를 인질로 삼고 로나에게 5개의 임무를 완수하라고 협박한다. 임무는 5개의 봉투에 든 대상을 제거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장부 그리고 무기 등을 회수해서 가지고 오는 것이다. 로나는 사랑하는 아들 미카를 구하기 위해 ...
길거리에서 부딪힌 것을 계기로 몸이 뒤바뀌고 만 소설가 '타카시'와 미용사 '사토미'. 그들은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서로를 연기하며 생활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둘 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삐걱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타인이면서 본인인 '타카시'와 '사토미'는 서로의 인생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
'사랑을 하는 여성에게는 빛이 보인다' 특이한 체질을 가진 대학생 사이조. 연애와는 거리가 먼 그는 어느 날,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싶다'라고 말하는 문학소녀 시노노메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정의'를 나누는 교환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모습에 사이조를 짝사랑 해온 소꿉친구 키타시로의 마음은 술렁인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