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어딘가 수상쩍은 산골 바리스타 할머니가, ‘선녀와 나무꾼’의 바로 그 선녀라면...? 계룡산 자락에서 수수께끼 선문답을 일삼는 할머니가 있는데 알고 보니 기가 막힌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고 심지어 날개옷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의 환생을 699년째 기다리는 선녀란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
형사 장청이와 여자 마취과 의사 루옌이 헤어진 지 8년 만에 뜻밖의 재회를 통해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오해를 풀며 재회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마취과 의사 루옌이 야근을 하던 중 죽은 지 오래된 친구 덩만을 우연히 만나면서 주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루옌이 헤어진 지 몇 년 된 전 남자 ...
고등학생 및 라이트노벨 작가인 이즈미 마사무네에겐 히키코모리 여동생, 이즈미 사기리가 있다. 일년 전에 여동생이 된 그녀는 전혀 방에서 나오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충격의 사실이 마사무네를 덮친다. 그의 소설 속 일러스트를 그려주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로망가 선생', 그 정체가 여동생인 사기리였다! 한 지붕 아래서 계속 ...
천재 최면술사로 불리는 ‘루펑핑’은 10년 전 엄마가 살해 당한다. 그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루펑핑’은 ‘뤄페이’에게 접근하고, 함께 10년 전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평범한 사람들이 최면에 걸려 돈을 몽땅 주기도 하고, 깊은 최면에 빠져 얌전히 은행에서 돈을 찾아 가주기도 하며, 그의 조종대로 움직이며, 목숨을 걸기도 ...
유난히 지쳤던 추운 겨울, 따뜻하게 손잡아 주머니에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연애가 시작될 수도 있고.. 여름의 온도와 습도, 불쾌지수가 만든 사소한 다툼으로 잡았던 손을 놓으며 헤어질 수도 있는 법.. 연애는 이렇게,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