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1월 28일 밤, 음악계의 초대형 스타들이 모여 ‘위 아 더 월드’를 녹음한다.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1985년 1월 28일, 음악계의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 수십 명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다. 각자 자존심은 문 앞에 잠시 내려놓고 아프리카 기근 구호 기금을 마련하기 ...
마피아의 집행자로 일했던 바라쿠다가 어느날 돌아온다. 길거리 싸움판에서 유명한 젊은 남자를 영입한 에스텔은 바라쿠다에게 스트레이를 붙인다. 바라쿠다는 16살이 된 딸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딸과 부인이 거부하고, 이내 소매치기를 하던 빌리를 챙겨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사라지고, 이상한 점을 발견한 바라쿠다는 에스텔의 ...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카고. 말썽꾸러기 케빈은 자기의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 소동을 일으키자 엄마는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올려보낸다. 케빈의 가족들과 케빈의 집에 온 손님들은 다음 날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그날 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긴다. 케빈의 가족들은 ...
1950년대 에스토니아, 수용소로 간 엄마를 기다리는 여섯 살 ‘렐로'는 엄마와의 약속대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빨간 스카프를 두른 '소년단’이 되기로 결심한다. 한편, '렐로'는 자꾸만 집으로 찾아오는 검은 옷을 입은 어른들에게 왜 아빠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메달을 비밀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렐로'가 씩씩한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재를 정리하던 ‘클라렌스’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기니에서 온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고,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 ‘하코보’와 작은아버지 ‘킬리안’, 그리고 원주민 처녀 ‘비실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숨겨졌던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의 역사와 ...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
인간관계에 서툰 17세 여고생 ‘우라라’. 방과 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BL만화를 보는 것이다. 남편을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75세 할머니 ‘유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 든 만화책은 다름 아닌 BL만화였다. 마음을 적시는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58세의 ...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